구글플러스 8년 만에 서비스 종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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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8년 만에 서비스 종료 구글이 페이스북·트위터에 대항할 SNS로 선보였던 구글플러스의 서비스를 8년 만에 종료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구글은 "구글플러스의 폐쇄 절차가 시작됐다"면서 "사용자 계정 정보가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플러스는 2011년 6월 사용자간 메시지 전송과 뉴스·주제 공유 기능 등 소셜미디어를 표방했지만 지난해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비판받았습니다 포브스는 "구글이 스스로 실패임을 인정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