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이성윤에 3번째 소환 통지서…"시일 넉넉히 줬다" [뉴스9]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이성윤 중앙지검장에게 또 다시 소환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검찰의 사실상 2인자라고 하는 서울 중앙지검장에게 일주일에 세번이나 소환장을 보낸 것도 단순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넘어선 일입니다. 이 지검장은 소환에 응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그렇다면 체포영장을 받아 강제수사라도 하겠다는 것인지 검찰 내부 분위기가 정말 묘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