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 KBS뉴스(News)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 KBS뉴스(News)

사설 구급차와 추돌 후 사고 처리를 요구하며 70대 폐암 환자의 이송을 방해한 택시기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오늘 특수폭행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택시기사 31살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구급차 #택시기사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