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가 꼽은 주식시장 8가지 바보 유형

존리 대표는 주식 시장에는 8가지 유형의 착각을 하는 바보들이 있고, 그 편견을 깨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한국 주식에도 장기 투자해야 한다’ 둘째, ‘주식 투자는 위험하다’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반드시 주식 투자해야 한다’ 셋째, 거꾸로 ‘빚 내서 주식 투자해도 된다’가 아니라 ‘주식은 변동성이 있으니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한다’ 넷째, ‘개인 투자자는 정보가 부족해서 불리하다’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 있으면 되고 시간에 쫓겨서 정보를 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다섯째, ‘주식 투자는 불안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안심이다’가 아니라 ‘주식도 부동산처럼 잦은 매매를 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있다’ 여섯째, ‘주위에 주식 투자로 돈 번 사람은 없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면 안 된다’라고 하지 말고, ‘주변의 권유에 혹하지 말고 주식에 대한 이해를 하고 투자하라’ 일곱째, ‘주식 사고 파는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가 아니라 ‘내가 갖고 싶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게 주식 투자다’ 여덟째, ‘학교나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 투자자가 돼도 좋다’가 아니라 ‘내가 주식을 사고 팔아 당장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내가 투자한 기업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