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수사, 꼬리 자르기"
#비위 #소방서장봐주기 #감찰의혹 #감찰수사 #꼬리자르기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비위 소방서장 봐주기 감찰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 결과를 두고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을 내고 경찰이 직무 유기 혐의로 전북소방본부 전 감찰팀장 등 세 명을 검찰에 넘겼지만, 정작 감찰과장과 소방본부장 등의 윗선은 제외됐다며 꼬리 자르기식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건 사고가 터질 때마다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잘못된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