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트럼프와 35분간 통화…“남북경협 떠맡을 각오”

文, 트럼프와 35분간 통화…“남북경협 떠맡을 각오”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한미정상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어젯(19일)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졌죠? - 한미,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35분간 정상통화 - 文대통령-트럼프, 전화통화로 공조 방안 논의 - 文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등 기대" - 트럼프, 큰성과 예상…文 "韓역할 활용해달라" - 文대통령, 트럼프에 "남북경협 떠맡을 각오" - 트럼프 "北 비핵화가 목표…서두를 건 없어" - 비핵화 '속도 조절론'…2차 회담 기대치 낮추나 - 비건 대표,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정상회담 준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조슬기) ◇출연: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