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버리고 비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 |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9호 ‘선화’ 성각스님

[무형문화재] 버리고 비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 |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9호 ‘선화’ 성각스님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KNN 특별기획 숏폼 다큐멘터리 [천년의 기억] - 깨달음을 하얀 백지 위에 간단하게 생략으로써 드러내는 그림을 선화라고 한다 - 승려가 자유롭게 수행하면서 깨달은 바를 담아낼때 비로소 ‘선예술’이 된다 - 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제19호 ‘선화’ 성각스님 - 탐욕이 가득찬 시대, 선화는 비움을 말한다 #천년의기억 #무형문화재 #성각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