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호주 프로야구리그에 도전하는 질롱 코리아, 호주로 출국 (스포츠타임)

[국내야구] 호주 프로야구리그에 도전하는 질롱 코리아, 호주로 출국 (스포츠타임)

2018-2019 호주 프로야구리그에 도전하는 질롱 코리아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한국 선수로 구성된 호주 프로야구 팀 질롱 코리아는 박충식 단장과 구대성 감독을 필두로 한국 야구의 힘을 호주에서 보여줄 예정입니다 질롱 코리아는 앞으로 2주 동안 현지 적응 훈련을 하며 호주 무대에 도전장을 던질 준비를 합니다 ✔스포츠의 모든것을 표현한다, SPOTVNEWS가 만든 스포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