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실적 부진에…신세계디에프 첫 희망퇴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면세점 실적 부진에…신세계디에프 첫 희망퇴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면세점 실적 부진에…신세계디에프 첫 희망퇴직 실적 부진을 겪는 신세계면세점이 2015년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어제(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습니다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은 이달부터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고환율 등 여파로 면세업황이 악화되면서 올해 3분기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등 다른 면세업체도 적자 폭이 확대됐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 co kr) #신세계면세점 #비상경영 #희망퇴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