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화재…5백만원 피해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화재…5백만원 피해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화재…5백만원 피해 오늘 오전 6시 45분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발안IC 부근을 달리던 55살 양 모 씨의 1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 일부와 바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