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타격왕' 에레디아 25억 원에 재계약...삼성도 레예스·디아즈와 재계약 / YTN

SSG, '타격왕' 에레디아 25억 원에 재계약...삼성도 레예스·디아즈와 재계약 / YTN

프로야구 2024 시즌 타율 1위에 오른 타격왕 외국인 선수 에레디아가 다음 시즌에도 SSG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SSG는 에레디아와 연봉 160만 달러와 옵션 20만 달러까지 더해 최대 180만 달러, 우리 돈 25억여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레디아는 이번 시즌 타율 0 360으로 1위를 기록했고 안타도 195개를 때리며 2위에 올랐습니다 삼성도 외국인 선수 레예스, 디아즈와 재계약했습니다 플레이오프 MVP에 오른 레예스는 최대 120만 달러, 약 16억 원을 받기로 했고 디아즈는 90만 달러, 12억 원에 합의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