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설 연휴가 하루 더 남아있긴 하지만, 이미 귀경길에 오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아쉬운 작별을 나눈 가족들이 많았고, 도심 유원지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