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측, 예배·전도 중단 선언했지만…'비공개 활동' 우려 / JTBC 뉴스룸
[앵커] 신천지 측은 예배와 전도 활동 등을 모두 중단한다고 했지만,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활동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실제 일부 교인들은 그런 내용의 공지를 메신저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가 처음으로 입을 열고 코로나 사태를 '"신천지의 급성장을 저지하고자 마귀가 일으킨 짓'"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오선민기자 #이만희_입장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