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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첫눈왔다!
태백산맥 금대봉골 첫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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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첫눈왔다!
[태백산맥📒 1-6회 모음] (광고 없음. 자면서 듣는 소설) "지주덜 전답을 싹 다 뺏어갖고 소작인덜한테 골고로골고로 갈라준다고 혔다는디, 고것이 참말이었을께라?"
[태백산맥. 35회] "저를 드리고 싶어요. 둘만의 비밀이에요. 아무도 보는 사람 없잖아요. 어둠뿐..." #조정래 #국민필독서
[태백산맥. 33회] "법얼 맹근다는 국회의원눔덜이나 판검사눔덜이나 모다 지주눔허고 한통속이란 것이 더 확연해졌소." #조정래 #국민필독서
[태백산맥. 20회] "니 서방 심재모허고 내 서방 정하섭이허고 원수지간인디 니허고 나허고도 그리 되는 것 아니것냐?" "음마, 문딩이. 누가 듣겄다."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요약(1권~5권)
태백산맥 계곡 첫눈
[태백산맥. 25회] "짝을 다 맞치셨응께 지는 그만 물러가겄습니다. 깨 쏟아지게 재밌게 노시고, 야들아, 되련님들 지성으로 뫼셔야 쓴다아." #조정래
[태백산맥. 12회] "엄니, 쌀 됫박이나 퍼갖고 그 집구석 잠 가보고 허씨요. 아새끼덜이야 무신 죄가 있겄소." "네 고것이 참말이다냐?" #조정래 #국민필독서
[태백산맥. 42회] "역시 한국에서 쓸만한 건 딱 한가지뿐이야. 구♡ 작고, 흡인력 강하고, 아주 근사한 성♡지."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1권
[태백산맥. 26회] 조정래
태백산맥 금대봉 첫눈
[태백산맥. 40회. 조정래] 웃어대고 있던 미군 두 명이 물 젖은 치마를 거머잡고 마을 쪽으로 도망치는 여자를 쫒아갔다.
조정래 태백산맥 제1부 恨의 모닥불. 1장 일출 없는 새벽.
[태백산맥. 21회] 조정래. 역사대하소설. 국민필독서
[태백산맥. 18회] "맘 단단허니 묵어라. 한시상 살다보먼 느그 냄편 시상도 올 때가 안 있겄냐." "다 틀려먹었소. 군대고 경찰이 다 핫바지저구리간디라?"
[태백산맥. 17회] "아짐씨, 그 처녀무당이 아들 애럴 뱄드만이라." "워매, 이 일얼 워쩔끄나!" #조정래 #국민필독서 #베스트셀러
[태백산맥. 41회] 일단 빨♡이들하고 죽기살기로 맞붙은 이상 잡는 쪽쪽 쳐죽이기만 하면 돼." #국민필독서 #대하역사소설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