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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좋아하는 남친 만나고파" 조민, 유튜브 첫 영상 공개 #Shorts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예고한 지 11일 만에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16시간 만에 조회수 14만 회를 기록 중이다. 조 씨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 #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 '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5분 54초 분량의 이 영상에선 조 씨의 최근 근황과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 등이 다뤄졌다. 조 씨는 "요즘 시간이 좀 있다 보니까 수필도 쓰고 있고 운동도 하려고 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밥을 5분 만에 해치우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엄청 맛집이라고 하면 한 시간도 기다려서 들어가고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건 "인스타그램을 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줬다"면서 "유튜브는 조금 더 역동적이고 조금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또 조 씨는 자신의 취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옛날부터 헬스를 했다"며 "PT도 받았었고 데드리프트는 90㎏ 정도 친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생기면 맛있는 것 먹으러 다니고 싶다"며 "한강 가는 걸 좋아해서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조 씨는 앞으로의 삶에 대해 "소소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내가 편안한 것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자아실현이 이뤄진다고 믿고 있다"며 "지금이 어떻게 보면 내게 제2의 자아실현 기회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씨의 유튜브 채널은 이날 첫 영상 공개를 앞두고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24일 9시 기준 구독자 수는 12만 1000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 CLOVA Dubbing의 AI 보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