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OG | EP.1 | 칸쿤브이로그 | 칸쿤 | TRS Hotel Yucatan | 5박 6일 | 올인클루시브 호텔 | 2019.11. 16-11.21
얼마전 4주년 결혼 기념일로 칸쿤에 놀러갔어요 작년 도니미칸 공화국의 푼타카나 라는 곳의 같은 호텔에서 묵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TRS yucatan hotel 묵었는데요 바람, 햇살은 완벽했지만 낮평균 온도 28도 밤평균 온도는 18도 였던지라 카리브해의 쌀쌀한 밤을 맞보기도 했답니다 비교를 하자면, 푼타카나 TRS보다 좀더 규모도 크고 모던하고 쇼도 생각보다 수준급,, 무엇보다도 trs 전용 고객을 위한 사우나가 있어 바람이 부는 날 몸도 제대로 풀었답니다 단점이라면 공항에서 한시간 20분 소요되는 위치한다는 점 ? 달달한 허니문을 위한, 혹은 바쁘고 지친 일상 한번쯤은 지상천국이라 불리우는 칸쿤으로 여행 계획 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