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1년간 중대재해법 기소 11건뿐‥그나마 대기업은 쏙 빠졌다 (2023.01.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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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열어보기] 1년간 중대재해법 기소 11건뿐‥그나마 대기업은 쏙 빠졌다 (2023.01.20/뉴스투데이/MBC)

중대재해법 기소 11건 불과…법 개정만 검토? / KBS 2023.01.31.

중대재해법 도입 1년.."사망 18명, 기소는 '0건'" | 전주MBC 230126 방송

시행 1년 되도록 처벌 지지부진…중대재해법 과제는? [9시 뉴스] / KBS 2023.01.26.

"중대재해법 위헌 신청 기각해야" (2023.01.16/뉴스데스크/MBC경남)

[뉴스 열어보기] 중대재해법 사건 내일 첫 판결‥대표이사 처벌 받을까 (2023.04.05/뉴스투데이/MBC)

범행 전날 '독극물' 검색‥"계획적인 범행" (2023.01.20/뉴스투데이/MBC)

중대재해처벌법 1년…'법 적용' 사업장 사망자 늘어 [굿모닝 MBN]

중대재해법 원년, 544명은 퇴근하지 못했다 [9시 뉴스] / KBS 2022.12.27.

지난해 중대재해 644명 숨져…'예방보다 처벌 회피' / SBS / #D리포트

[일하다 죽지 않게] 중대재해법 기소 11건 불과…법 개정만 검토? / KBS 2023.01.30.

중대재해처벌법 개선TF 출범…"제재방식 개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 요청한 #윤석열대통령 #국회 #현장 귀 기울여야! #영세기업 #중소기업

[고수다] 천하람 "윤, 혐의만 더 확실해져‥국회에 군 보낸 걸로 끝" (2025.02.13/뉴스외전/MBC)

[이슈] 곳곳 쌓아둔 '내장재' 피해 키웠나…"순식간에 검은 연기 뒤덮어"/2025년 2월 14일(금)/KBS

'수거' 저항하면 수도권 군 투입‥"폭파·독살도" (2025.02.15/뉴스투데이/MBC)

중대재해처벌법 이후에도 잇단 사고…“안전 체계 작동해야” / KBS 2022.12.11.

[🔴단독] 국무위원들도 계엄 시간 몰랐다는데…노상원 "20분 지연"까지 알아/선관위 정보사 ‘권총 무장’…‘민간인 노상원 지시’ 진술 확보/2025년 2월 15일(토)/KBS

"尹지시, 켜진 마이크로 생방송"..곳곳서 들은 부하 군인들 '충격'..尹 계엄 수하들에 "탄핵공작" 맹비난 - [핫이슈PLAY] 2025년 02월 15일

[뉴스 열어보기] 日측 "경단련 차원서 日기업들 징용재단 기금참여 가능" (2023.01.19/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