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계에 좌파는 4가지 유형으로 침투

미국 교육계에 좌파는 4가지 유형으로 침투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미국이 전통과 도덕적 가치를 회복하고, 강대한 미국을 재창조 하겠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는 미국의 정치·언론·교육 시스템이 좌파 이념에 의해 오랜 기간 잠식돼 훼손됐으며 이 문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 교육은 ‘진보적 사회’를 표방한 좌파의 선점 목표였으며 교육 시스템 파괴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 사회에서 가장 고통스런 악몽이었습니다 좌파 진영이 그동안 미국 교육계에 침투해 어떻게 교육 시스템을 파괴해왔는지 4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통문화·역사와 단절 트럼프 대통령은 리버티 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Never give up)’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참된 신앙인의 나라이기 때문에 항상 희망의 땅이었습니다 초기 정착민들이 신세계 플리머스록에 도착하자 그들은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의 선대들이 독립선언문을 썼을 때 그들은 창조주를 네 번이나 언급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정부를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맹세를 거행할 때마다 미국이 하나님의 영도 하에 있는 나라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가 말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학생에게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남북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누구로부터 독립을 했습니까?’라고 물었지만 많은 학생들은 답을 못했고 이러한 상식에 대해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연예인들의 결혼이나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는 손바닥을 보듯 익숙하고 자세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역사서 ‘미국 민중사’의 저자이자 좌파 인사인 하워드 진은 미국은 억압, 착취, 학살로 가득 차 있으며 미국 역사의 영웅적 사례와 건국 이야기는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책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좌파들의 1960년대 반전통 운동은 이것이 미국의 새로운 건국 원칙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커리큘럼의 초점은 인종, 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성별 평등권 등으로 대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