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렸지만 우린 아냐"…사망한 동료에 떠넘긴 '화성 8차' 경찰관들

"때렸지만 우린 아냐"…사망한 동료에 떠넘긴 '화성 8차' 경찰관들

[앵커] '"범인 윤모 씨를 검거한 뒤 때린 건 맞다, 그러나 나는 아니다'" 30년 전 화성 연쇄살인 여덟번째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 3명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런 취지로 진술을 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과거 동료였던 현재는 고인이 된 경찰관 1명에게 떠넘긴 셈인데요 당시 수사 검사는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박민규기자 #화성8차사건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