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C의 뻔싸시] 상대방에게 무조건 호감 얻는 대사
잘 생각해 보면 내가 뭘 잘해서 얻은 것이 아닌데도 내가 누리는 행복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떤 행복이 있는지 생각이 잘 안나면, 주위에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난 안보이지만 남들에게는 뻔히 보이는, 남들이 정말 부러워하는, 남들이 호감적으로 보는 나만의 “잘남”이 있어요 내가 그 부분을 예전엔 몰랐다면, 이제는 그 “잘남”을 인정하고 누리십시오 그건 바로 당 신 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