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무시하고 술을 계속 마셨더니 의사가 하는 말...](https://poortechguy.com/image/c0b-_IlvdS8.webp)
당뇨 무시하고 술을 계속 마셨더니 의사가 하는 말...
처음 증상이 없던 당뇨 술을 많이 먹고 간식을 즐기고 그러던중 당뇨합병증으로 급성신장염을 앓고난 후 당뇨의 무서움을 깨닫고 술도 끊고 열심히 당뇨약을 먹고 인슐린 주사까지 맞았지만 혈당조절은 안되고 인슐린양과 약의 양만 늘어나자 답답하기만했던 그 때 인슐린펌프로 치료방법을 바꾼 우호영씨! 현재의 그의 혈당은 106! 또한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작하고 안 좋았던 생활습관 마저 바꾼 그의 당뇨치료 이야기! 인슐린펌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1544-8454로 전화하셔서 궁금하신 것들 모두 물어보세요 당뇨와 인슐린펌프 홈페이지 안내 : dangi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