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젖은 머리에 발라야 하는 결정적 이유 (해결책은 고정댓글에 👉)
👇젖은 머리 탈색 괜찮은 걸까?👇 한 마디로 말하면 "궁달언는 강추!" 왜? 발열이나 과잉 산화가 덜 일어나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또 하나는 Jonna 빨리 바를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젖은 모발에 바르게 되면 약제 흡수가 더디고 균일한 도포가 어렵다 보니 리프트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탈색을 안정감 있게 Jonna 빨리 바를 수 있다는 장점 하나만으로도 필드에선 먹고 들어 갑니다 그리고 막상 도포해 보면 아시겠지만 리프트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그닥 크게 느끼지 못하니깐 안심해도 됩니다 ❤️보통모 탈색 레시피❤️ 1회 탈색-마른 머리 탈색제(1)+산화제6%(2) 2회 탈색-젖은 머리 탈색제(1)+4 5클리닉(1제양의 20%)+산화제6%(2) 3회 탈색-젖은 머리 탈색제(1)+4 5클리닉(1제양의 30%)+산화제6%(2) 4회 탈색-젖은 머리 탈색제(1)+4 5클리닉(1제양의 30%)+산화제3%(2) 💥꿀팁 손상도가 심한 경우는 산화제의 비율을 높여 농도를 묽게(1:3 or 1:4) 하고 열처리 없이 자연방치로 천천히 40~50분 진행합니다 ---------♡ 궁달언니가 사용하는 색 잘 빠지고 안전한 탈색제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란에 "쫙쫙 빼자!" 라고 남겨주시면 링크 걸어드릴께요 ✌️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좋아요"👍 🌟언제든지 다시 보고 싶다면 "저장"💾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공유"💗 🌟꿀팁을 보고 싶다면 "팔로우"🙏 #궁달언니 #궁달아카데미 #궁달언니스토어 #탈색 #탈색머리 #젖은머리 #탈색제 #산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