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요구 vs 패스트트랙 철회"…여야 대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과도한 요구 vs 패스트트랙 철회"…여야 대치 국회 정상화를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의 협상이 어제(3일) 결렬된 가운데, 여야 대치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자유한국당 요구는 "과도한 요구이자 지독한 독선"이라며, 경우에 따라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도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만이 국회를 여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수 횡포로 운영되는 비정상 국회를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악법과 독재법을 밀어붙일지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