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호주, 한국과 8강 역전패 후유증 심각…살해 협박도 받았다.
아시안컵 8강에서 역전패를 당한 후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SNS을 통해 공격 받았다 그들은 한국전 패배의 원흉이라고 생각한 선수들한테 마구잡이로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4일(한국시간) "몇몇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한국전 패배이후 온라인 상에서 공격을 받아 보호를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골로 이어진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모두 내줬던 수비스 루이스 밀러는 곧 SNS에서 비난의 표적이 됐다"라며 "공격수 미첼 튜크는 결정적인 기회를 두 번 놓친 뒤 살해 협박까지 받아 SNS 활동을 쉬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아시안컵 #아시안컵8강 #카타르아시안컵 #호주축구 #살해협박 #국가대표공격수 #국가대표수비수 #미첼튜크 #호주축구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