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체감 35도 '한증막 더위' 이겨내자!…계곡마다 피서객 '북적', 이색 피서지도 인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의 계곡들은 주말을 맞은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한 '이색 피서지'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35도 폭염에도 서늘…계곡마다 피서객 북적북적(천재상 기자) ▲계속되는 폭염에도 '서늘'…'광명동굴' 이색 피서지로 인기(서승택 기자) ▲[날씨] 서울 28일째 열대야 '역대 최장'…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전세영 기상캐스터) ▲최장 열대야 기록 연일 경신…서울 28일째 밤더위(김동혁 기상전문 기자) #폭염 #피서 #연합뉴스tv #현장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