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률 '0% 대 26.9%'‥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 협상 (2023.06.27/뉴스데스크/MBC)

인상률 '0% 대 26.9%'‥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 협상 (2023.06.27/뉴스데스크/MBC)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경영계가 최저임금 동결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미 노동계는 시급 만 2천 210원, 26 9퍼센트 인상을 요구한 상황이라서, 간극이 상당히 큰데요 오늘 회의에서는 근로자 위원들이 전원 퇴장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인상률 '0% 대 26.9%'‥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 협상 (2023.06.27/뉴스데스크/MBC)
인상률 '0% 대 26.9%'‥좁혀지지 않는 최저임금 협상 #Shorts (MBC뉴스)
최저임금 본격 협상‥법정 심의시한 넘길 듯 (2023.06.27/12MBC뉴스)
최저임금위 법정 기한 넘겼다‥입장차 못 좁혀 (2023.06.30/뉴스투데이/MBC)
[노동N이슈] 공익위원의 최저임금 계산법‥내년엔 얼마 오르나? (2023.04.22/뉴스데스크/MBC)
최저임금위 '지각 출발'‥"결정 과정 공개하자" (2023.05.02/뉴스데스크/MBC)
노동계 퇴장 속 최저임금 조율 난항 “12,210원 vs 동결” [9시 뉴스] / KBS 2023.06.27.
최저시급 올라야하는 이유.. #shorts
내년도 최저임금 9천860원‥"물가 폭등 감당 안 돼" #Shorts (MBC뉴스)
표결 후 결과도 안 봤다...최저임금 협상 막전막후 / KBS 2023.07.19.
올해보다 1.7% 인상 #Shorts (MBC뉴스)
최저임금 심의 기한 지킬까…노사 입장차 제자리 / KBS 2023.06.29.
"품위 손상" 최저임금위에서 해촉‥"비상식적" 반발 (2023.06.21/뉴스데스크/MBC)
"기업 생존·일자리 창출 위해 최저임금 동결해야" (2023.07.03/뉴스외전/MBC)
점심값도 비싼데…“1만 2천 원은 되어야” VS “사람 안 써요” [경제합시다] / KBS 2023.06.26.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오나? [이슈분석]
자영업자 '안 그래도 힘든데..' 최저임금 또 다른 덫 #shorts
[화제의 1분] 윤석열 후보, 주52시간제·최저임금 폐지? #shorts
임금·고용 불안? #Shorts (MBC뉴스)
[1분집중] 최저임금, 차등 적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