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5 공개에 이어 현무-6 현무-7 까지 쾌속연구 미친 개발속도에 북중러일 긴급보도 '한국 제정신 아니다'

현무-5 공개에 이어 현무-6 현무-7 까지 쾌속연구 미친 개발속도에 북중러일 긴급보도 '한국 제정신 아니다'

7253현무-5 공개에 이어 현무-6 현무-7 까지 쾌속연구 미친 개발속도에 북중러일 긴급보도 '한국 제정신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