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안전ㆍ교통사고 사망 줄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 설 연휴 안전ㆍ교통사고 사망 줄어 올해 설 연휴 기간은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했을때, 하루 더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와 사망자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하루 평균 사고 건수는 지난해 552건에서 작년 대비 약 30% 감소했고, 사망자 수는 8 75명에서 5 4명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나흘간 30명이었지만 올해는 닷새 동안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