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91-2] 자식 떠나 보내는 어미 울음 소리에 끝내 참았던 눈물 터진 딸

[다큐 ‘가족’ 91-2] 자식 떠나 보내는 어미 울음 소리에 끝내 참았던 눈물 터진 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91회 "왈가닥 전설의 목장" 5년 전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편찮은 부모님 대신 목장일을 돕기 시작한 34살 외동딸 씩씩하고 호쾌한 딸은 이제는 소들의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젖소 곁만 지키는 외동딸이 혼기가 꽉찬 나이에도 시집은 안 가고 있어 못마땅한 부모님이다 젖소와 사랑에 빠진 딸과 그런 달이 걱정이 부모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젖소 #가족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