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 졸음쉼터에서 온 신고…차량 내부엔 둔기까지? / JTBC 사건반장

지난달 29일, 자정이 다 된 시각 전남 여수의 한 졸음쉼터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고자는 운전석에서 빠져나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고, 조수석에 앉은 남성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는데요 정말 기괴한 건, 두 사람의 허벅지에 피부 괴사가 일어나 있었고 차량 내부에선 돌멩이가 발견됐단 점이었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이 쓴 듯한 '피해 승락 확인서'라는 이름의 각서까지 발견된 상황! 대체 이들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졸음쉼터 #신고 #둔기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