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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ㅡ잔디는 부른다 봄香氣感도는希망의大地여 새파란 지平千里 白馬야다려라 갈거나 ~~ 잔디의 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꽃피는 마을로2025年1月7日淸凉里舞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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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ㅡ잔디는 부른다 봄香氣感도는希망의大地여 새파란 지平千里 白馬야다려라 갈거나 ~~ 잔디의 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꽃피는 마을로2025年1月7日淸凉里舞臺
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大地의港口.ㅡ잔디는부른다 봄香氣 感도는 希望의大地여 새파란地平千里 白馬야 달려라 갈거나갈거나 잔디의 사랑아 저 언덕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 ~~
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今順아ㅡ잔디는부른다 봄香氣感도는 希望에大地여 새파란地平千里 白馬야달려라ㅡ今順순아굳세어다오北進統一그날이오면손을잡고 울어보자 얼싸안고춤도춰보자ㅡ잘불러보려했지만?
安元榮.ㅡ感激時代.ㅡ잔디는부른다 봄香氣 感도는 希望의 大地여 새파란 地平千里 白馬야달려라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잔디의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ㅡ無花果익어가는 유자꽃
安元榮ㅡ晉州의 달밤.感激時代.離別의 三等列車ㅡ잔디는 부른다 봄香氣감도는 希望의大地여 새파란地平千里白馬야달려라 갈거나~~잔디의사랑아저언덕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2023年8月15日
安元榮ㅡ感激時代ㅡ世紀의天才歌手南仁樹先生목소리 感激時代(2曲)感激時代ㅡ잔디는부른다봄香氣 感도는 希望의大地여새파란地平千里白馬야달려라 갈거나~ 잔디의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 꽃피는마을로~
安元榮~落花流水. 男兒一生~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盟誓야 歲月에 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 人生살이 고개를 넘자 ㅡ漢江水變함없이 흘러흘러 가것만 꽃다운 내靑春은 시들어졌네~
安元榮.ㅡ물새야 왜우느냐. 짝사랑. 感激時代. 굳세어라今順아 .ㅡ~~~2025年1月8日 酷寒! 初步練習曲.~~~
“40년 넘게 손수 가꿔온 나의 ‘들꽃 정원’을 소개합니다” 83세 안홍선 씨의 시크릿 가든 | KBS 다큐인사이트 - 인생정원 1편. 아내의 정원 21.04.22 방송
安元榮ㅡ鴛鴦의影.허무러진 靑春.砂漠의限.휘파람~虛無하게 가버린 그歲月 追憶은새로워 酷寒속에 故鄕山川에 나무지게지고 겨울暖房을위해 땔감으로 나무하던 血淚의童心 그時節 그리워 ~~~
安元榮.ㅡ慶尙道아가씨. 新羅의북소리.靑山流水.大地의港口.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馬上日記.白馬야가자.離別의 釜山停車場.2023年 2月15日ㅡ練習曲.ㅡ
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ㅡ 鐵의帳幕 모진설움 받고서 살아를간들 天地간에 너와난데 變함있으랴 今順아굳세어다오 北進通一 그날이오면 손을잡고울어나보자 얼싸안고 춤도춰보자.
安元榮.ㅡ落花流水.ㅡ이江山落花流水 흐르는봄에 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盟誓야 歲月에 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人生살이 고개를넘자 ㅡ迎春花 야들야들곱게피건만 시들은 내靑春은 언제또피나
安元榮ㅡ지나간歲月을 回想해보니발자욱마다눈물이ㅡ獨學하던가난한農村헐벗고굶주린 悽慘한삶속에도山에서 장작해 팔아求入夕陽지는산마루大巖위에서보던冊64年이되었네요노래불러我人生 煩惱煩愍을달래며~
安元榮.ㅡ歲歲年年 江南제비(燕).ㅡ산홍아 너만가고 나만 남으니 너 없은 이世上은 캄캄한 砂漠이오 燈臺없는港口로다 追憶은언제나 꿈속에 故鄕春. 보름달 같은 그의얼굴 떠오르네
安元榮.~허무러진靑春~2024年 12月31日~ 가버린歲月을 未鍊두어봐야 모두가 헛된 것 언제나 그리운 追憶의 故鄕生覺 雪山 故鄕 白雲. 雁消息傳하며 모든분들의 容恕를 빌며~~
安元榮.ㅡ白馬야울지마라 放浪時人 金삿갓.ㅡ그언제나 그리운追憶을 回想하며 찾아온 歌謠舞臺. 모두가 마음뿐 生覺대로 안되네 내靑春도 歲月따라 가버린 것을 어찌하라 내運命
安寧元榮.ㅡ그리운 내故鄕 祖上산소가 있는 곳 7세때부터 나뭇지게 지고 다니던 내故鄕숲 노래소리 절로나는 故鄕山川. 歲月따라 가버린 追憶의 故鄕 눈에 그리며
安元榮ㅡ휘파람 新羅鼓音.馬上日記.白馬야가자ㅡ2024年12月19日 初步練習曲 ㅡ暴風寒雪 몰아치는 날씨에도 追憶은 새로워 불러본 그리운 노래 ~ 不幸했던 血童心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