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72회 2부] 50 넘었는데 결혼도 안 하고 시골에서 혼자 사는 두 딸에 답답하고 속상한 78살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2회 "효순이랑 선순이랑 놀멍 살멍" 전라북도 순창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살이를 시작했던 언니 효순 씨는 학원까지 운영하다 30대 초반 일찌감치 제주로 내려왔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언니를 따르던 동생 선순씨도 언니를 만나러 왔던 제주를 떠나지 못했고 그렇게 2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제주에 살며 자매는 농부가 됐다 자매가 만들어 가는 유쾌 발랄 무공해 제주도 생활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전라북도 #서울 #학원 #제주도 #자매 #농부 #미혼 #농사 #딸

[다큐 ‘가족’ 272회 2부] 50 넘었는데 결혼도 안 하고 시골에서 혼자 사는 두 딸에 답답하고 속상한 78살 어머니

[다큐 ‘가족’ 272회 2부] 50 넘었는데 결혼도 안 하고 시골에서 혼자 사는 두 딸에 답답하고 속상한 78살 어머니

[다큐 ‘가족’ 272회④] 50 넘었는데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는 두 딸에 속상한 78살 어머니

[다큐 ‘가족’ 272회 1부] 30대 한창나이에 잘나가던 학원 정리하고 주위 반대에도 과감하게 시골행 택한 언니

[다큐 ‘가족’ 22회 2부] 말도 없이 집 나가 연락도 없는 엄마 잠시 외출 중이라고 믿는 너무 일찍 철든 16살 딸

[다큐 ‘가족’ 72회 上] 가게 알바생이 남편됐다! 15살 연하남 꼬신 사장님

[멜로다큐 '가족' 254회 上] 무려 19살 어린 복덩이 페루 아내 덕분에 결혼 2년 만에 집에 건물까지 인생역전한 남편

[다큐 ‘가족’ 101-1] 6살 아들 데리고 혼자 시골에서 살겠다는 아내가 기막혔던 남편

결혼기념일 깜박 잊고 나가서 외식하고 온 남편 때문에 서운함 폭발한 아내 | 사노라면 117-2

“제 딸 아니라곤 생각 안 해 봤어요” 12살 연상 남편의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딸을 본인의 딸처럼 키우는 20대 엄마｜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다큐 ‘가족’ 155회上] 한국에 시집와 10년 동안 매년 아이 낳은 일본인 아내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2부🎬 23살에 46살 한국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 여자.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그 후 [인간극장]

"네팔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구애한 남편 따라 한국 왔죠" 어린 나이 21살에 시집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예쁜 아내. 한국 시골로 시집간 네팔 아내｜다문화 휴먼다큐｜알고e즘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94회 下] 도통 결혼할 생각 없는 45살 노총각 아들에 여기저기 전화해 중매 부탁하느라 정신없는 70살 노모

[다큐 ‘가족’ 72회 2부] 겨우 14살 많은 새아빠에 오빠라고 부르며 오누이처럼 지내는 17살 딸

[다큐 ‘가족’ 196회 2부]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

얼굴도 모르고 결혼해 손 잡아 본 적 없다는 부부 #다큐 #만남 #시골

[다큐 ‘가족’ 110회 2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6살 지능에 조금 모자라도 어머니에겐 최고로 예쁜 며느리

[다큐 ‘가족’ 189회上]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