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14년 새해를 맞아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와 주기도문을 다시 묵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왜 "나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라 고백하라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