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문 두드리는 안현수, "드릴 말씀 없다" 면접 출석 / JTBC 뉴스룸
스포츠 뉴스입니다 러시아의 '빅토르 안', 중국의 '안셴주' 모두 안현수의 이름이죠 10여년 전 한국을 떠났다가 이번엔 성남시청 코치가 되려고 면접을 봤습니다 취재진이 지원 이유를 물었더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문상혁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