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노트르담…'예수 끌어안은 성모'는 무사했다 (2019.04.17/뉴스데스크/MBC)

처참한 노트르담…'예수 끌어안은 성모'는 무사했다 (2019.04.17/뉴스데스크/MBC)

무너져내린 첨탑, 지붕과는 달리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인 덕에 내부는 비교적 무사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5년 내에 성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트르담대성당 #화재 #성모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