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식당] 봄바람 타고 시화방조제 넘어 대부도 라이딩 '삐쭉이네' 백합칼국수

[기자식당] 봄바람 타고 시화방조제 넘어 대부도 라이딩 '삐쭉이네' 백합칼국수

승기천에서 출발해서 소래포구~배곧~오이도~대부도 삐죽이네까지 이 집 해물파전 강추합니다 백합칼국수가 대표음식입니다 백합을 먼저 건져 먹고, 그 뒤 칼국수 끓여먹습니다 1년만에 찾아 갔는데 솔직히 이날 백합상태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무지 맛있엇는데 조개상태가 좋아야 국물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