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전쟁터 끌려가면 죽어” 달아나는 러시아 청년들..심상치 않은 분위기 확산 / YTN

[에디터픽] “전쟁터 끌려가면 죽어” 달아나는 러시아 청년들..심상치 않은 분위기 확산 / YTN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장기화 국면인 가운데 러시아가 만성적 병력 부족 속에 탈영과 병역기피로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러시아 인권 단체들을 인용해 복무지를 벗어나거나 징병을 피해 달아난 인원이 최소 5만 명으로 집계된다고 전했습니다 ===== 1 러 탈영·병역기피 5만명 추산 "최전선보다 처벌 받는 게 낫다“ (8 20 보도) 2 '바그너 이탈' 후폭풍? 푸틴, 65세까지 '총동원령' 징집 [와이즈픽] (23 8 3 보도) 3 러 본토 공격 성공했지만 우크라이나 동부 뚫리나 (김도원 기자 / 24 8 21 보도) 4 우크라, 쿠르스크 3개 교량 폭파 "러시아군 고립 시도" (24 8 20 보도) 5 우크라 "완충지대 위해 기습" "수천 명 러 포로" 전쟁 새 변수 (정유신 기자 / 24 8 20 보도) 6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 "2천여 명 추산" (24 8 19 보도) 7 벨라루스 대통령 "국경에 전체 병력 3분의 1 배치" (24 8 19 보도) 8 우크라 "러, 키이우 향해 북한제 미사일" 北 "쿠르스크 공격에 미국" (정유신 기자 / 24 8 18 보도) 9 진격의 우크라 美로켓으로 러 보급로 교량 파괴 (박영진 기자 / 24 8 17 보도) 10 "진격 중" vs "탈환" 공방 '무기 지원' 美도 고민 (박영진 기자 / 24 8 16 보도) 11 러 "쿠르스크 마을 탈환" 우크라는 "진격 계속" (24 8 16 보도) 12 러, 본토 막느라 우크라 전장서 일부 철수 (24 8 15 보도) 13 우크라 "러시아로 계속 진격, '완충지대' 만들 것" (김도원 기자 / 24 8 15 보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전쟁 #포로 #푸틴 #젤렌스키 강재연(jaeyeon91@ytn co kr)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