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량 니코틴 남편 살해"‥대법 "유죄 확신 못해 다시 재판" (2023.07.27/뉴스데스크/MBC)

"치사량 니코틴 남편 살해"‥대법 "유죄 확신 못해 다시 재판" (2023.07.27/뉴스데스크/MBC)

니코틴 원액을 섞은 음식물을 먹여서 배우자를 살해한 사건 국내에선 지금까지 세 번 적발이 됐습니다 앞선 두 사건은 무기징역형이 확정이 됐는데요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2심까지 징역 30년이 선고됐던 세 번째 사건에서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니코틴 #배우자살해 #대법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치사량 니코틴 남편 살해"‥대법 "유죄 확신 못해 다시 재판" (2023.07.27/뉴스데스크/MBC)
대법, '남편 니코틴 살인' 징역 30년 파기…"유죄 의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남편 니코틴 살해' 징역 30년 파기환송..."유죄 단정 못 해" / YTN
대법, ‘징역 30년’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 파기…“의문점 남아 있어” / KBS 2023.07.27.
'남편 니코틴 살해' 징역 30년 파기환송..."유죄 단정 못 해" / YTN
대법, ‘징역 30년’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 파기…“의문점 남아 있어” / KBS 2023.07.27.
[자막뉴스] '남편 니코틴 살해' 뒤집힌 판결...의문 남는다는 대법원 / YTN
'남편 니코틴 살해' 사건 파기환송…대법원 "살인 단정 못 해" [MBN 뉴스7]
11명 가상자산 내역 공개‥여야 모두 "우리당 이해충돌 없어" (2023.07.27/뉴스데스크/MBC)
"선생이라고 봐주니까‥" 기간제·저연차 교사, 민원에 '이중고' (2023.07.27/뉴스데스크/MBC)
[씬속뉴스]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의 반전…대법원, '징역 30년' 원심 파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징역 30년'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 대법서 파기환송
남편 살해 위해.... 아들까지 끌어들인 엄마 / KBS 2022.10.18.
주호민, 교사 '아동학대' 신고로 논란‥교사 "특수학급 벗어나려 해 타일렀을 뿐" (2023.07.27/뉴스데스크/MBC)
뉴욕 맨해튼 타워크레인 붕괴‥출근길 '혼비백산' (2023.07.27/뉴스데스크/MBC)
'전 남편 살해 혐의' 30대 여성...의붓아들도 질식사 / YTN
시민·경찰에 주먹질하고 석방‥알고 보니 '우크라이나 외교관' (2023.07.27/뉴스데스크/MBC)
계곡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3명 사망‥안전요원 현장 없었다 (2023.07.27/뉴스데스크/MBC)
[뉴스 '꾹'] '특수교사 신고' 논란 입 연 주호민.."달달 볶지 않아..훈육 아닌 학대 (2023.07.27/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