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9회③] 무당 남자친구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에 속상한 24살 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69회 "김도령의 사랑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평범했던 모든 인생이 바뀌었다 스물아홉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내림굿을 받아 무속인의 길로 들어선 김수호 씨 그런 수호 씨에게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왔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점집에서 김수호 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스물 넷 아가씨 조민지 씨 한국에 혼자 살면서 외로웠던 민지 씨는 따뜻하게 위로해준 김수호 씨에게 호감을 느꼈고 그렇게 둘은 사랑을 키워가게 됐다는데 운명처럼 만나 가슴 절절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수호, 조민지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김도령 #사랑 #내림굿 #무속인 #운명 #무당 #남자친구

[다큐 ‘가족’ 169회③] 무당 남자친구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에 속상한 24살 딸

[다큐 ‘가족’ 169회③] 무당 남자친구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에 속상한 24살 딸

[다큐 ‘가족’ 169회上] 점 보러 왔다 총각 무당에 첫눈에 반해 사귄 24살 여자친구

[다큐 ‘가족’ 169회⑥] 무당 남자친구 반대하던 아버지 결혼 허락에 오열하는 딸

[다큐 ‘가족’ 169회下] 무당 아들 처음 굿하는 모습에 설움이 복받쳐 끝내 통곡하는 어머니

[다큐 ‘가족’ 169회 3부] 무당 아들 굿하는 모습에 설움이 복받쳐 끝내 통곡하는 어머니

[다큐 ‘가족’ 31회 3부] 5살 때 무명 앓고 신 거부하자 시커멓게 썩어버린 얼굴에 결국 받아들인 13살 꼬마 무당

[다큐 ‘가족’ 169회①] 점 보러 왔다 총각 무당에 첫눈에 반해 사귄 24살 여자친구

[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

[다큐 ‘가족’ 229회 1부] 가족이 잘못된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무속인 삶 택했지만 인생이 원망스러운 22살 아들

[다큐 '가족' 31-3] 5살부터 할머니와 산에 살며 일찍 철든 18살 소녀무당

[다큐 ‘가족’ 376회 3부] 남자친구와 사랑도 맘대로 할 수 없는 기구한 팔자에 오열하는 38살 초보 무당

[다큐 '가족' 31-4] 또래처럼 살 수 없는 상황에도 꿈이 많은 꼬마 무당

[다큐 ‘가족’ 169회 2부] 여자친구 부모님 반대에 신의 힘을 빌려서라도 결혼하고 싶은 33살 총각 무당

[다큐 ‘가족’ 321회 3부] 손 하나 까닥 않는 43살 노총각 아들 밥상 대령부터 방 청소에 빨래까지 다 해주는 74살 노모

[다큐 ‘가족’ 169회④] 신의 힘을 빌려서라도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은 33살 총각 무당

[다큐 ‘가족’ 169회⑤] 무당 아들 처음 굿하는 모습에 설움이 복받쳐 끝내 통곡하는 어머니

[다큐 ‘가족’ 376회 2부] 부모님이 결혼 반대할까 봐 차마 여자친구가 무당이라고 말 못 하는 아들

[멜로다큐 '가족' 376회 下] 결혼 반대할까 겁나 차마 부모님께 여자친구가 무당이라고 말 못 한 아들

[다큐 ‘가족’ 169회 1부] 28살 젊은 나이에 신내림 받고 무당 된 금쪽같은 외아들에 죽으려고 했던 어머니

[다큐 ‘가족’ 138회上]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 앞에서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