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유족에 사과…사망책임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유족에 사과…사망책임 인정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12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 사건에 대해 유족과 간담회를 갖고 사망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장 등 신임 경영진과 전 경영진은 유족에게 사과하고 향후 사태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대병원 측은 신생아 사망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건의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 합동 TF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