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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전주 상고…검찰도 불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전주 상고…검찰도 불복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사건 주범 격인 권 전 회장에 이어 '전주'(錢主) 손모 씨도 오늘(19일) 서울고법 형사5부에 상고장을 냈습니다 검찰 역시 항소심 재판부의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항소심에서 권 전 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5억 원을, 손씨는 방조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 co kr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방조 #상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