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2대 총선 때 김 여사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 "어렵다" / JTBC 뉴스룸

[단독] 22대 총선 때 김 여사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 "어렵다" / JTBC 뉴스룸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명 씨가 지난해 총선 때 공천 관련 의견을 나눈 게 더 있었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가 명 씨에게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공유하면서 '적어도 120석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명 씨의 대답은 '그건 어렵다'였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