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명태균 등 첫 재판…강혜경 "황금폰 제출은 보석용" / YTN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명 씨 측은 '황금폰' 제출로 구속 사유인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강혜경 씨도 명 씨가 보석 청구용으로 '황금폰'을 제출한 거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 1 명태균 등 첫 재판…강혜경 "황금폰 제출은 보석용"(임형준 기자 / 241223) 2 명태균 등 첫 재판 열려 다음 달 20일 다시 열려(241223) 3 검찰, '황금폰' 확보 '공천 개입' 실마리 풀리나?(임형준 기자 / 241213) 4 '황금폰' 파일 15만여 개 분석 명태균 측 "홍준표, 복당 부탁"(임형준 기자 / 241219) 5 명태균, '황금폰' 제출 뒤 옥중서 야당 의원 만나(임형준 기자 / 241217) 6 명태균, "윤 대통령, 윤상현에게 공천 관련 지시"(임형준 기자 / 241216) 7 공천관리위원 본격 조사 공천 개입 의혹 실체 드러나나(임형준 기자 / 241218) #공천개입 #명태균 #황금폰 #강혜경 #국회의원 #홍준표 #윤상현 #수사 #재판 #YTN실시간 YTN 이슈대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