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70명 '성 착취물 제작·유사강간' 최찬욱 징역 12년|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7년 동안 자신을 여자 아동이나 축구 감독 등으로 가장해 남자 아동 70여 명에게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한 뒤 전송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최찬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노예 역할극을 빙자해 가학적이고 변태적 행위를 반복했고 일부 피해자를 실제 만나 유사 강간했지만 피고인은 변명만 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