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책방 여행] 비밀스런 방식으로 책과 인연을 맺는 서점 "광명 꿈꾸는 별책방"
나와 생일이 같은 작가가 있다면, 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면 어떨까? 광명 꿈꾸는 별책방에서는 이렇게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이한별(34) 대표는 광명과 책에 대한 애정으로 광명시 광명동에 이 책방을 열었다 꿈꾸는 별책방의 입구는 책 표지로 꾸며져 있어 마치 책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들게 한다 지난 20일 책방을 찾아 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사보기 :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중부일보 공식 SNS ☏ 제보하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