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 이제우린 악성루머 근절 위해 시민제보 포상금 5천만원 대표소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서울지회 국민의소리TV 피폴TV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퍼져오는 악성루머 근절을 위해 시민제보에 포상금 5천만원을 내걸었다 대전•세종•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퍼져오는 악성루머 근절을 위해 시민제보에 포상금 5천만원을 내걸었다 맥키스컴퍼니는 1973년 창사 이래 단 한차례도 외국자본이 유입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매각설’관련 악성루머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지역민에게 진정성을 인정 받고 힘들게 쌓아온 신뢰마저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시민제보를 통해 일본 매각설을 비롯한 모든 가짜뉴스의 진원지를 찾아 기소 및 사법처리예정이며, 제보자에게는 포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악의적인 루머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악성루머에 관한 시민제보는 4월 12일까지 맥키스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제보가 가능하다 제보조건은 녹취록 등 증거자료와 함께 허위사실유포자 인적사항(이름, 연락처)을 기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