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ㅣ레위인의 짐을 나누어진 열두지파ㅣ#shorts, #1분묵상, #큐티, #민수기, #새벽예배

민수기 7장ㅣ레위인의 짐을 나누어진 열두지파ㅣ#shorts, #1분묵상, #큐티, #민수기, #새벽예배

#shorts, #릴스, #교회, #기독교, #새벽기도, #민수기, #성경, #성경공부, #1분쇼츠, #1분묵상, #강해설교, #예화, #설교, #설교예화, #구약, #1분복음, #1분, #예수님, #복음, #레위인, #지도자, #책임, #열두지파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밥 열 숟가락을 모으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모으면 한 사람은 쉽게 도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사회는 도시락을 싸오지 못할 만큼 어려웠던 친구를 위해 학급 전체의 도시락을 모아 비빔밥을 만들어 모든 학생들이 나누어 먹으며 십시일반을 실천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민 7:2-3) 하나님은 성막을 옮기는 고된 일을 오직 레위지파에게만 맡기셨지만, 레위지파만이 그 책임을 지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이 모두 동등한 양의 소와 수레를 헌상하게 하셨는데, 레위지파는 그것들을 이용해서 보다 수월하게 성막의 짐들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레위인과같이 종교적인 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공동체에 속한 일원이라 여기고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이 드리는 예배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지체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