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신현준 갑질" 주장 전 매니저, 유죄 확정 (2023.02.24/뉴스투데이/MBC)

[문화연예 플러스] "신현준 갑질" 주장 전 매니저, 유죄 확정 (2023.02.24/뉴스투데이/MBC)

배우 신현준이 욕설과 갑질을 일삼고 프로포폴 투약을 했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전 매니저 김 모씨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는데요 검찰은 신현준의 로드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김 씨가 신현준의 배우 이미지에 타격을 주기 위해 한 연예매체에 허위 제보를 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도 유죄라고 판단했지만 다만 프로포폴 의혹은 김 씨가 허위라고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보고 무죄로 봤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신현준 #전매니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