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진원지 ‘우한’에서 사투 벌이는 사람들 / KBS뉴스(News)

신종코로나 진원지 ‘우한’에서 사투 벌이는 사람들 / KBS뉴스(N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 정부가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시 출입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봉쇄된 도시 우한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일부는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그 안에 있습니다. 현재 우한에서 가장 바쁜 이들은 중국 전역에서 소집된 의료진입니다. 중국 정부는 전역에서 2천 명 이상의 의료진을 후베이 성에 급파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우한시를 비롯한 중국 각지 사람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