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360조 무역금융…원전·방산 수주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역대 최대 360조 무역금융…원전·방산 수주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역대 최대 360조 무역금융…원전·방산 수주 확대 정부가 내년에 360조 원의 역대 최대 무역금융을 투입하고, 주력 산업에 설비투자 100조 원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내년에는 수출이 3년 만에 역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력 유지와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게 정부 방침입니다 또, 원전·방산·해외플랜트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 co kr) #무역금융 #설비투자 #산업통상자원부 #원전 방산수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